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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포스트

네이버 메인의 효과에 관하여 네이버 메인의 효과에 관하여 매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집는다. 그러고 티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네이버블로그(뜬 지가 언젠데 왜 때문에?), 애드센스, 네이버메인, 다음메인을 순차적으로 돌아본다. 잠을 자고 있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새로운 정보를 실눈을 뜨고 바라다보면 어느새 잠에서 완전히 깨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이는 나의 모닝 루틴. (사진) 네이버메인에 등극. 책 리뷰인데, 책문화판이 아니라 여행판에 뜸. 한때 네이버에서 '오픈캐스트'라는 기능을 운영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책/문화와 관련해서 기존에 썼던 포스팅을 묶어서 발행하면 메인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의 꼴로 노출이 됐다. 애드센스 수입도 조금씩 들어왔고, 기껏 쓴 포스팅을 남과 공유할 수 있는 영광도 있었다. 그.. 더보기
160317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 160317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 점심 먹고 왔더니 유입경로가 네이버로 도배. '메인이 되었구나!' 알자마자 바로 캡처 들어가기. 이번 캐스트는 46번째 캐스트. 예전보다 조금 규칙적으로 자주, 꾸준히 올리려고 했더니 메인에 자주 되는 느낌. 그런데 저번에 깨달았다고 생각했던 투데이가 조금은 달랐다. 일찌감치 캐스트를 발행하고 나면 투데이가 엄청나게 높은 건 안 되는 듯. 알았다 생각했는데 모르겠는 시스템. 이번 46번째 캐스트 내용으로 돌아오면, 이번엔 책이다. , , , 4권. 일본소설 위주로 읽는 편인데, 재밌다고 추천받아 읽은 영미소설들이다. 전부 다 몰입도가 좋았고, 긴장감이 흘렀던 추리물이다(템테이션이 살짝 애매하지만). 을 가장 최근에 읽었는데 영화로도 제작중이라 하고, 읽고 나서 여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