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타니료헤이

《러브 리런》 - 나카무라 안, 후루카와 유우키, 오타니 료헤이 《러브 리런》 - (ラブリラン) 편성 | 일본 YTV, 10부작출연 | 나카무라 안, 후루카와 유우키, 오타니 료헤이줄거리 | 3개월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최신 일드를 잘 못 봤었는데, POOQ(푹) 무료 이용권이 생기면서 원없이 일드를 파고 있는 중. 최근에 팠던 몇 개 중 일단 하나는, (Love Rerun).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의 드라마를 보고 싶었던 터라 골랐는데, 적당히 달달하면서, 적당히 반전도 있고, 공감가는 포인트도 많아서 하루만에 다 봐버렸다.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인기가 있었던 드라만지 알 수 없으나, 한국에서 활동했던 오타니 료헤이가 나와서 반가웠고, 멋있었고, 처음 보는 나카무라 안이라는 배우도 예뻐서 좋았다. 근데.. 남주였던.. 더보기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오타니 료헤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 편성 | 일본 TBS 출연 |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오타니 료헤이, 이시다 유리코 줄거리 | 직업도 애인도 없는 주인공 모리야마 미쿠리는 연애 경험이 전무한 35세 독신 샐러리맨 츠자키 히라마사와 '고용 관계'라는 명목하에 계약 결혼을 하고, 가사의 대가로 계약 남편인 츠자키에게 매달 월급을 받으며 비즈니스적인 관계를 유지하지만 미묘한 둘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오랜만에 놀면 뭐하나, 일본어나 슬렁슬렁 들어보자 하여 볼만한 일드를 찾아보았다. 그러다 눈에 띈 게 아라가키 유이 주연의 다. 한국에서도 전편 방영을 했었는데, 대체 방영할 때마다 나는 뭘 하고 있었는지, 뒤늦게서야 이런 드라마가 있었어? 하고 깨닫고 만다. 제목으로는 대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