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뷰티습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노 시호의 셀프케어》 : 야노 시호 《야노 시호의 셀프케어》 : 야노 시호 추성훈의 아내이자 딸 추사랑의 엄마, 일본의 톱모델인 야노 시호.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건 육아 예능에서였다. 그녀의 빛나는 외모도 시선을 빼앗았지만 그보다 더 눈길이 머문 건 그녀의 똑부러진 말투와 사고였다. 단순히 외모만 예뻤다면 다른 연예인과 다를 바 없었을 텐데, 내면의 카리스마랄까. 같은 여자가 봐도 멋진 여성인 듯해서 관심이 갔다. 이후 그녀의 뷰티습관을 기록한 란 책이 나왔고, '건강하게 아름답게 우아하게'란 부제가 그녀답다고 느껴졌다. 그것도 그렇고 30대에 들면서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멋지게 나이드는 그녀에게서 힌트를 얻으면 좋겠단 생각에 이 책을 골랐다. 는 제목 그대로 그녀의 20대부터 40대의 마흔아홉 가지 뷰티습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