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쿠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콩, 쇼핑리스트(라기엔 부실한) *홍콩, 쇼핑리스트(라기엔 부실한) 2박 3일 홍콩에서 머물면서 산 것은 고작 요게 땡. 내가 얼마나 홍콩에 대한 기대감이 없었는지 잘 보여주는 사진이 아닌가 싶다. 이건 우리 쪽에 넘어온 거고, 어머님께서 따로 마카오에서 사신 쿠키, 기화병가 차(茶), 면세점 미니어처 향수도 더 있지만은. 어쨌거나 내가 산 건 요것뿐이라서 포스팅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었지만, 늘 여행을 다녀오고 정리하는 게 내 패턴이니까 기록이라도 남겨둘 겸하여 남긴다. 담배는 아빠가 좋아하는 고정 선물. 뭐 좋은 거라고 이걸 사려고 면세점 뛰어다닌 걸 생각하면…. 근데 이제는 이것도 습관이 붙어 그런가 담배 찾아내는 속도도 빨라짐 ^^^^; 차례로 기화병가 팬더쿠키, 제니베이커리 제니쿠키, 기화병가에서 서비스로 받은 펑리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