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국, 갤럭시6 결국, 갤럭시6 2년 약정도 끝나고 이제 휴대폰 요금이 좀 줄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핸드폰에 2줄의 금이 가는 일이 발생. 그래도 화면을 보는 데 문제도 없고, 걸리적 거리는 것도 없길래 그냥 쓸 수 있는 데까지 더 써보겠다 했다. 그런데 새로 살 때가 왔는지 결국엔 박살. 가루가 조금씩 떨어지기도 하고, 속도도 슬슬 느려가고 있던 차에 결국 새 걸로 사기로 결정. 여러 제품들을 보다가 자꾸자꾸 맘에 걸리던 갤럭시6로 주문. 갤럭시6엣지가 있다는 것도 알았으나 그냥 요정도면 충분하다 싶다. 일을 하다가 택배로 전달받은 나의 뉴폰!! 케이스도 따로 챙겨준다 하여 아주 조금 기대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다. 디자인 워어.. 새로 사야 되는데 찾기가 귀찮아서 그냥 쓰는 중. 갤럭시6은 얇긴 정말 얇더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