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사갔어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실 자동차극장 첫 이용기 임뚱이랑 매일 똑같은 주말을 보내다 보니 뭔가 색다른 걸 하고 싶어서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영화는 자주 보지만, 자동차극장은 처음이라서 뭔가 두근두근. 우리가 보려던 영화는 이었고, 주차를 해야 할 텐데 언제 가야 할지 몰라서 영화 상영 시간 20분 전 정도에 도착했다. 내비엔 '잠실자동차극장'이라고 검색해서 찾아감. 사진 속에 보이는 건 매표소. 매표소에서 카드로 22,000원을 결제했고, 그러면 영수증 같은 주차권을 준다. 영화가 끝나고 도로 나갈 때 보여주면 된다고. 매표소에서는 영화를 고르고 2개의 상영관 중 어디로 갈지 알려준다. 상영관 쪽에도 사람이 있어서 안내에 따르면 됨. 그런데 우리가 갔을 때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주차를 했다가 다시 옮김.. 잠실자동차극장 사이트에서 캡처해온 상영관 안내.. 더보기 이전 1 다음